전자담배 노보, 영화 신세계 패러디CF ‘핀세계’ 선보여…정성호·안영미 주연
2015-03-03 00:00
영화 ‘신세계’의 명장면을 패러디한 ‘핀세계’는 개그맨 정성호와 개그우먼 안영미가 등장한다.
노보의 전속모델인 두 모델은 이 CF를 위해 지난 1월 한 추운 겨울날 야외 촬영을 감행했다.
한편 노보는 오는 3월 색다른 컨셉으로 개발된 액상 ‘노보 리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김동일 액상개발 팀장은 "노보 리퀴드는 최고의 액상향을 개발하기 위해 숙련된 연구진이 수백번의 배합테스트를 거쳐 소비자의 기호에 맞춘 프리미엄 액상"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