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재현되는 '민족대표 독립선언서 낭독' 2015-03-01 13:32 삼일절 서대문형무소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1일 오전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열린 '서대문, 1919 그날의 함성' 행사에서 시민대표들이 '민족대표 독립선언서 낭독'을 재현하고 있다. 관련기사 요아소비 단독 내한 공연까지…인스파이어, 연말연시 공연 라인업 '풍성' 허대섭 선생 등 33명, 순국선열의날 독립유공자 포상 野5당 "윤석열 심판, 김건희 왕국 끝장"...與 "이재명의 '판사 겁박' 무력시위" 김태흠 충남지사, 외자유치·유럽진출 확대 디딤돌 놨다 김태흠 충남지사, 홍해 가르듯 아우토반까지 튼 '예우'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