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 작가 문학특강, 6일 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2015-03-01 09:58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소설가 황석영씨가 오는 6일 경기 양평군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문학특강을 연다.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편'의 해설을 쓴 신수정 문학평론가가 함께 참여해 독자 50여명과 특강을 연다.

별도 참가비는 없으며, 오는 2일까지 '2015 예스24 소설학교' 이벤트 페이지에 신청 댓글을 남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