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나, 이태환과 얼굴 맞대고 브이자 그리며 '미소' 2015-02-27 11:02 이하나[사진=서프라이즈 페이스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이하나와 이태환이 찍은 사진이 화제다. 지난해 연기그룹 서프라이즈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우리 깡냉이 형수님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이하나와 이태환은 얼굴을 맞댄 후 브이자를 그리며 미소를 짓고 있다. 당시 이하나와 이태환은 tvN 드라마 '고교처세왕'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현재 이하나는 KBS 새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정마리 역을 맡고 출연 중이다. 관련기사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군포 21(둘이하나)가정사랑훈련학교와 업무협약 '보이스' 이진욱·이하나 공조에 시청률도 대폭 상승…5.0%로 동시간대 1위 '보이스2' 이하나, 이진욱 향한 의혹 시작…공조 수사 '흔들' [제1회 아주경제 보훈 신춘문예] 시나리오 부문-이하나 作 <10일간의 여행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종합] 이하나·송승헌 '보이스4', 새로운 등장인물·악인으로 활기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