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전 앵커, TV조선 이적설 '솔솔'…TV조선 측 "확인 중"
2015-02-24 19:11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김주하 MBC 전 앵커가 TV조선 이직설에 휩싸인 가운데 TV조선 측이 입장을 밝혔다.
TV조선 관계자는 24일 "김주하 전 앵커의 TV조선 이적설과 관련해 확인 중이다. 확인 후 공식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김주하 전 앵커는 현재 TV조선 시사프로그램 진행과 메인 뉴스 앵커 등을 두고 세부사항을 협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