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농협, 사업추진 우수직원·사무소 부문 대상 수상
2015-02-25 10:42
가장 우수한 실적… 주어지는 상으로 두 부문 모두 수상
아주경제 박범천 기자 =NH농협은행 강원영업본부가 24일 중앙회 본부에서 실시한 2014년 사업추진 우수직원·사무소 시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강원영업본부는 우수 직원에게 주어지는 방카슈랑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영업점 부문에서도 강릉시지부가 수상했다.
이 상은 2014년 방카슈랑스 부문에서 가장 우수한 실적을 쌓은 영업본부와 영업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강원도는 두 부문 모두를 수상하는 영예를 이룩했다.
한편 방카슈랑스 개인부문 수상자는 박종범 팀장(금상, 삼척시지부), 이미숙 차장(은상, 묵호지점), 이경희 과장(동상, 정선군지부), 김명진 과장(동상, 강원영업부) 등이 수상했고 리테일메리트 부문에서는 김월호 과장(대상, 강릉시지부)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