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윤복인-장현성-고아라, '가난하지만 행복한 가족입니다' (풍문으로 들었소 제작발표회)

2015-02-23 17:13

[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신사옥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제작발표회에 출연진들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윤복인, 장현성, 고아라.


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는 '펀치' 후속으로,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일류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23일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