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압구정 백야 91회 예고' 이주현, 금단비와 키스할까?…입술에 묻은 생크림 보더니 '늑대 눈빛 발사'
2015-02-23 17:22
23일 방송되는 '압구정 백야' 91회에서는 야릇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김효경(금단비)과 육선중(이주현)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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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중은 효경에게 "준서 아빠, 생각나요?"라고, 효경은 선중에게 "사랑 해보셨어요?"라고 묻는다.
이어 효경에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케이크를 사 온 선중은 효경의 입술에 생크림이 묻자, 키스하려는 듯 야릇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 서은하(이보희)는 백야(박하나)에게 "나도 이판사판이야"라고 소리쳐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압구정 백야' 91회는 23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