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 신개념 모바일 RPG ‘소환사가 되고싶어’ VIP 테스트 성료
2015-02-16 16:10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엔트리브소프트(대표 서관희)는 신개념 모바일 보드 RPG ‘소환사가 되고싶어’의 VIP 테스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 이용자 1만명을 대상으로 ‘소환사가 되고싶어’의 VIP 테스트를 7일 간 156시간 동안 진행했다. 이번 테스트는 당초 계획보다 신청자가 대거 몰렸고, 85% 라는 높은 잔존율을 보여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공식 카페에 3000개가 넘는 후기가 올라오는 등 테스트 참가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특히, 이용자들은 보드게임과 RPG의 요소를 결합한 게임성과 완성도 높은 2D 그래픽에 높은 점수를 줬다. 이뿐만 아니라, 팬 아트, 팬픽(소설) 등이 게시글로 꾸준히 올라오고 있어 게임의 캐릭터성이 성공적으로 어필된 것으로 보인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이용자들의 열화와 같은 반응에 힘입어 ‘소환사가 되고싶어 어워즈’ 이벤트를 깜짝 진행한다.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진화를 가장 많이 한 이용자에게는 ‘찰스다윈 상’, 파티 구성을 잘 한 이용자에게는 ‘파티플래너 상’ 등 재치 있고 재미있는 시상식으로 성원에 보답할 계획이다.
‘소환사가 되고싶어’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엔트리브소프트 오인근 팀장은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과 응원 덕분에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종료할 수 있었다. 보내주신 의견 잘 반영해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엔트리브소프트의 신작 ‘소환사가 되고싶어’는 MMORPG 트릭스터 캐릭터가 총출동하는 모바일 게임으로, RPG와 보드게임의 재미요소가 결합한 신개념 모바일 보드 RPG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sosip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 이용자 1만명을 대상으로 ‘소환사가 되고싶어’의 VIP 테스트를 7일 간 156시간 동안 진행했다. 이번 테스트는 당초 계획보다 신청자가 대거 몰렸고, 85% 라는 높은 잔존율을 보여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공식 카페에 3000개가 넘는 후기가 올라오는 등 테스트 참가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특히, 이용자들은 보드게임과 RPG의 요소를 결합한 게임성과 완성도 높은 2D 그래픽에 높은 점수를 줬다. 이뿐만 아니라, 팬 아트, 팬픽(소설) 등이 게시글로 꾸준히 올라오고 있어 게임의 캐릭터성이 성공적으로 어필된 것으로 보인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이용자들의 열화와 같은 반응에 힘입어 ‘소환사가 되고싶어 어워즈’ 이벤트를 깜짝 진행한다.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진화를 가장 많이 한 이용자에게는 ‘찰스다윈 상’, 파티 구성을 잘 한 이용자에게는 ‘파티플래너 상’ 등 재치 있고 재미있는 시상식으로 성원에 보답할 계획이다.
‘소환사가 되고싶어’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엔트리브소프트 오인근 팀장은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과 응원 덕분에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종료할 수 있었다. 보내주신 의견 잘 반영해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엔트리브소프트의 신작 ‘소환사가 되고싶어’는 MMORPG 트릭스터 캐릭터가 총출동하는 모바일 게임으로, RPG와 보드게임의 재미요소가 결합한 신개념 모바일 보드 RPG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sosipe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