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니엘, 틴탑 아닌 솔로가수로…성숙한 남자의 매력
2015-02-15 18:12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인기가요' 틴탑 니엘이 남성미 가득한 솔로 무대를 가졌다.
니엘은 1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첫 솔로엘범의 수록곡 '아포가토'와 '못된 여자'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인기가요'에서 니엘은 절제된 안무로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으며, 남성미 넘치는 카리스마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니엘 외에도 인피니트H, 정용화, 포미닛, 자이언티&크러쉬, 종현, 엠버, 써니힐, 나인뮤지스, 리지, 에디킴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