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작년 영업익 823억…전년비 41% 증가 2015-02-12 17:26 아주경제 전운 기자 = 동원F&B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822억7 600만원으로 전년보다 40.5% 늘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7948억8800만원으로 6.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91억7500만원으로 61.8% 증가했다. 관련기사 불향은 진하고, 육즙은 가득...동원F&B, 직화 냉장햄 시장 공략 탁구선수 신유빈, 이번엔 동원F&B 모델 됐다 동원F&B, 덴마크 테이크 얼라이브에 허브티 더한 신제품 2종 출시 동원F&B, '동원참치액' 3종 출시...참치액 시장 공략 나선다 동원F&B, 상반기 영업이익 788억원...유제품·제로 음료 성장세 jw@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