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가죽바지로 섹시 종결…완벽한 라인
2015-02-11 01:10
지난 1월 '폰넘버'로 컴백하며 더욱 성숙하고 세련된 무대로 돌아온 타히티의 무대가 인기를 끌면서 무대 의상이 함께 화제가 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민소매 티셔츠와 가죽 바지를 무대 의상으로 착용하며 타히티의 섹시한 매력을 더욱 극대화시키고 있다. 특히 매 무대마다 레드, 블랙, 골드 등 다양한 컬러의 가죽팬츠를 입어
섹시한 콘셉트와 잘 어울리는 강렬하고 화려한 색의 가죽 바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타히티는 현재 다양한 음악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물론 게릴라 콘서트, 화보촬영 등을 하며 활발한 활동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