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어워드] 마돈나 만난 아리아나 그란데 "사랑이 날 일으켜 세워줘"
2015-02-09 16:06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마돈나를 만났다.
9일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s gonna lift me up(사랑이 날 일으켜 세워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리아나 그란데는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를 만난 후 기쁨에 입을 막으며 좋아하고 있다. 특히 올해로 56세인 마돈나는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무대 의상을 입고 당당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