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딸 하루, 사랑스러운 모습 공개 '깨물어주고 싶어'
2015-02-10 01:01
8일 하루 인스타그램에는 "깨미니랑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수줍은 듯한 모습으로 뒤를 돌아보고 있는 하루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하루는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과 예뻐진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엄마 미소 짓게 한다.
한편 하루는 아빠 타블로와 함께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