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멤버 놀라게 한 동안외모 걸스데이 소진 "뽀뽀세례" 귀요미 매력 폭발!
2015-02-09 09:55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런닝맨' 멤버들을 놀라게 한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걸스데이 소진의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소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뽀뽀세례. 움~~아. 캬!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뽀뽀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소진은 카메라를 향해 분홍색 입술을 내민 채 뽀뽀를 하고 있다. 특히 올해 30살인 소진은 뽀얀 피부와 귀여운 매력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