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갈라진 치마로 다리 속살 노출 ‘아 보인다!’ 2015-01-30 00:00 걸그룹 걸스데이[사진=유대길 기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걸그룹 걸스데이가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4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걸그룹 걸스데이는 절정으로 치닫는 미모와 관능미를 과시했다. 특히 걸그룹 걸스데이는 옆이 트인 치마로 다리 속살을 노출해 행사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관련기사 걸스데이,살짝 노출 다리 속살에 행사장 후끈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