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어색한 셀카? 2015-02-07 12:44 EXID 하니[사진=하니 SNS] 아주경제 이금지 기자 = 걸그룹 EXID의 멤버 하니가 셀카를 공개했다. 하니는 7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점을 안가렸더니 어색어색"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턱을 괴고 섹시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요염한 느낌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하니는 EXID의 멤버로, '위아래'의 역주행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관련기사 뉴진스 하니 '근로자' 아니다…노동부, 직장 내 괴롭힘 민원 종결 SNL, 하니·한강 이어 '정년이' 성행위 묘사로 구설…시청자 반응은? [포토] 뉴진스 하니, 국감 출석 [포토] 뉴진스 하니, '찰떡 단발' [포토] 뉴진스 하니, '구찌 포토콜' 참석 3715iyou@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