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국방장관, 빠른시일 내 핫라인 설치 합의 (1보) 2015-02-04 16:38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한국과 중국이 빠른시일 내 핫라인(직통전회)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관련기사 '주한미군 현 수준 유지' 美국방수권법 발효…트럼프 변수는 김선호 국방대행 "계엄 동원된 블랙요원, 모두 부대복귀" '내란 혐의' 김용현 전 국방장관 구속 연장…이달 28일까지 [속보] 윤석열 "김용현 국방장관에게 선관위 전산시스템 점검 지시" 국방차관, 내란죄 질문에 "尹, 직접 지시했기 때문에 책임있다" shu@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