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사무실에서 육체적 사랑, 맞은편 식당 손님들에게 볼거리? 2015-02-04 16:39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사무실에서 뜨겁게 육체적 사랑을 나누는 커플의 모습이 SNS와 유튜브에 공개됐다. [유튜브 영상] 2일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는 뉴질랜드 커플이 빈 사무실에서 성관계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모습은 사무실 맞은편에 위치한 식당 손님들에게 포착돼 카메라에 담겼으며, 사람들이 볼 거라고 생각하지 못한 이 커플은 뜨거운 사랑을 나누기에 여념이 없다. 카메라에 낯뜨거운 영상을 담은 한 네티즌은 이를 SNS에 게재했고, 결국 유튜브 사이트에도 올라와 이목을 끌었다. 관련기사 가전구독·웹OS 성과 낸 조주완표 LG전자… "밸류업도 적극 행보 기대" 용인시 "구갈 한성1차 등 4개 공동주택 재건축 사업 추진 가능해져" 리디, 일 거래액 36억원 돌파…역대 최대 성과 광주광역시의회 6년 연속 우수조례상... 눈에 띄는 성과 거둬 김태흠 충남도지사, 역대급 성과 '성화약진 약속' < 成和躍進 > 지켰다 tree683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