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어린 시절 세일러문으로 변신 '성형설 일축'
2015-02-04 10:22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EXID 하니의 어린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EXID 하니는 일본 애니메이션 '세일러문' 속 머큐리 분장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하니는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한 군데도 고친 곳이 없다"고 성형을 부인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끊임없이 성형설을 일으켰으나 어린 시절 사진으로 논란은 잠식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