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조현아 태운 호송차량, '땅콩회항' 결심공판 법원 도착…박창진 증인 출석 관심
2015-02-02 14:50
'땅콩회항' 사건 당시 기내에서 쫓겨나고 이후 대한항공 측으로부터 거짓진술 강요와 회유, 협박 등을 받았다고 폭로한 박창진 사무장의 증인 출석이 이날 예정된 가운데 박 사무장은 법원 측에 신변보호를 요청, 언론에 공개없이 법정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