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폭풍의 여자 66회 예고' 박선영 "내가 다치는 만큼 그 사람들도 다치게 될 것"
2015-02-02 00:12
2일 방송되는 '폭풍의 여자' 66회에서는 한정임(박선영)을 말리는 박현우(현우성)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폭풍의 여자' 66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이날 현우는 이명애(박정수)의 출판기념회를 망친 사람이 정임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다치게 될까 봐 걱정스러운 마음에 그녀를 말린다.
또 그레이스 한(박선영)은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유치하길 원한다면 도혜빈(고은미)의 행동을 사과하라고 해 이어질 내용에 대한 궁금함을 자아낸다.
한편 '폭풍의 여자' 66회는 2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