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지난해 영업익 20.7% 줄어 2015-01-29 00:00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이마트는 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13조1537억원으로 전년보다 0.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831억원으로 20.7%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또 이마트는 주당 1500원, 시가 배당률 0.71%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관련기사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첫 역성장… 삼성 1위 탈환 中증시, 세수 반등에 상승...화웨이 스마트폰 관련주 강세 서울 중구도 대형마트 일요일 휴업 폐지…의무휴업일 수요일 소비심리 위축·해외직구 확대에...지난달 국내 마트·백화점 매출 '뚝' 이마트, 겨울 난방·방한용품전 진행...내복 30% 할인 honestly8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