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단 2주만에 베스트셀러 1위, 영단기 토익LC 주목
2015-01-28 18:10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외국어 전문 ‘영단기(대표 윤성혁, 이정진)'가 출간한 토익 기본서인 <영단기 토익 LC>가 출간 2주 만에 베스트셀러 1위(2015년 1월 3주 청해/LC부문, yes24 판매량 및 주문수 기준)에 올랐다.
<영단기 토익LC>는 토익 LC강사 1위(2012년 12월 캠퍼스 잡앤조이 조사기준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강사 1위, 영단기 토익LC 베스트 인기강좌 1위) 유수연이 직접 집필하였으며, 토익 최신 트렌드 및 유형을 완벽 분석하였다. 교재의 페이지를 한 장씩 넘겨가며 표현을 익히는 학습을 하고, 각 파트 문제 유형과 답변을 찾는 패턴을 연습하는 과정 등 전략적인 문제 풀이 비법을 제시하여 토익 초보자부터 만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까지 모두 학습이 가능하다.
영단기는 <영단기 토익LC>서적 베스트셀러 1위 선정을 기념하여 교재 구매자 전원에게 토익 스터디북과 최신 기출분석 700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프리패스 3개월권, 영화예매권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영단기의 토익 스터디북은 토익 750점을 돌파할 수 있는 단기고득점자들의 비법을 담고 있으며, 정확한 풀이 및 나의 약점 분석으로 전략적인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줘 수험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토익 최신기출분석 700제는 매월 열리는 토익 시험을 완벽히 분석해 반영한 문제들로 구성된 교재로 2014년 3월 배포를 시작해 12월까지 총 4만 여명이 수령한 영단기 내 최고 베스트셀러다. 영단기 700제는 특히 시험에 나올 가능성이 높은 유형을 우선순위별로 정리하는 등 기존 교재와는 다른 새로운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어 학습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한편, 2014년 토익 기본서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하며 교재 시장의 판도를 뒤바꿨다고 평가 받는 <영단기 토익RC>는 2015년에도 여전히 토익 기본서 1위(예스24, 2015년 1월1주~3주 토익도서 부문 판매량과 주문수 기준)의 자리를 지키며 여전히 토익 기본서 대세를 입증하고 있다.
그 밖에도 지난 달 출시된 영단기의 토익 어휘집 <영단기 토익VOCA>는 출간 2개월만에 예스24 어휘/VOCA 부문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오르며 어휘집 시장의 새로운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영단기 최선준 본부장은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영단기 토익RC>에 이어 <영단기 토익LC>가 출간 2주만에 베스트셀러 1위에 등재되어 영단기가 토익시장의 대세임을 한 번 더 각인시킨 것 같아 기쁘다.”며 “이번 <영단기 토익LC>교재 출간으로 영단기의 토익 교재 라인업이 완성된 만큼 수험생들 모두 영단기 교재를 통해 이번 겨울방학 목표달성을 이룰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스티앤컴퍼니의 토익 기본서 <영단기 토익LC>와 <영단기 토익RC>, 어휘집 <영단기 토익VOCA>의 베스트셀러 기념 이벤트 및 어학원 강좌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eng.dangi.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