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깜짝 프리 오픈 이벤트 ‘구스 나잇 파티 3.0’진행

2015-01-27 13:58

[사진=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제공 ]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가 오는 30일 저녁 ‘구스 나잇 3.0’파티를 진행한다. 는 오는 3월 그랜드 오픈 예정인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의 프리 오프닝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다.

호텔 21층에 위치한 루프톱바에서 진행되는 이번 파티에는 아코르 앰배서더 호텔의 주요 고객을 초청한 가운데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의 프리 오프닝을 축하하는 시간을 갖는다.

국내 최대 인터내셔널 호텔 운영사인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와 같이 ‘구스(Goose)’를 트레이드 마크로 사용하는 의류 브랜드 ‘캐나다 구스’와 프리미엄 보드카 브랜드 ‘그레이 구스’가 함께 준비한 이번 파티는 하우스 DJ잉을 시작으로 미스 & 미스터 이비스 스타일 선발 이벤트, 메이크업 체험,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 및 캐나다 구스 자켓, 티셔츠, 그레이 구스 보드카 등 다양한 선물이 증정된다.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는 구스 나잇 (GOOSE NIGHT) 파티 3.0을 국내 16개의 아코르 앰배서더 호텔에서 트렌디한 파티로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브랜드는 세계적인 호텔 체인 그룹인 프랑스 아코르사가 운영하고 있는 이비스 브랜드 중 하나로 유니크함과 다양한 디자인을 강조한 이코노미 호텔 브랜드다.

스타일리쉬한 인테리어와 함께 ‘올 인클루시브(all-inclusive) 서비스’ 즉, 객실과 조식 뷔페, 와이 파이 서비스 이용이 모두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2015년 상반기 기준, 전 세계 21개국, 250개의 이비스 스타일 호텔이 운영 중이며 국내에 선보이는 이비스 스타일 호텔로는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가 선보이는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이 처음이다.

쇼핑과 관광의 메카 명동 가까이에 위치한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180개의 객실과 레스토랑, 루프톱바, 연회장, 헬스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남산이 한 눈에 들어오는 루프톱바, 오픈 핫바스, 사우나, 2개의 트렌디한 디자인의 레스토랑이 들어선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당분간 프리 오픈 형식으로 일부 객실 먼저 운영하다오는 3월 그랜드 오픈 후 본격적인 영업을 해 나갈 예정이다. 02-6370-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