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박원순 서울시장

2015-01-22 08:08

[사진=서울시 제공]


아주경제 강승훈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22일 오후 4시30분 시장 집무실에서 하미드 러쉬완(Hamind Rushwan) 세계산부인과연맹 대표 및 연맹 관계자들과 만나 '2021년 세계산부인과연맹 세계대회' 서울 유치를 희망한다는 의지를 밝힌다.

이번 면담은 '2021년 세계산부인과연맹 세계대회' 유치를 추진 중인 대한산부인과학회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서울시는 이번 세계대회가 유치될 수 있도록 해당 학회에 국제행사 유치 절차 및 노하우 등 관련 자료를 제공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