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낭만 도시 상해로 떠나자!

2015-01-21 09:34

[사진=모두투어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주)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중국 상해 여행상품을 판매한다. 

중국 제일의 국제도시이자 경제도시 상해, 아름다운 서호의 경치를 즐길 수 있는 항주, 동양의 베니스라 불리는 중국 수향 마을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3박 4일 일정동안 쉐라톤 포포인츠호텔에서 숙박하고 VIP 리무진 버스로 이동해 편의를 더하고 모두투어 전문가이드와 함께 여행의 운치를 더해줄 운하마을 ‘주가각’, 항주의 ‘서호10경’ 절경으로 유명한 서호 유람, 유럽의 여느 노천카페를 생각나게 하는 타이캉루예술거리 등을 관광한다.

한편 출발 3일 전까지 깊은 문화를 표현한 공연 ‘서호의 밤’, 동방명주와 역사박물관 투어비용 $80을 선결제하면 3만5000원 상당의 중국단체 비자가 포함되며 상품가는 27만2200원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