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사진전, 서울에서 막 올린다…강남·상암에서 진행
2015-01-20 00:00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MBC '무한도전'의 '2014~2015 사진전'이 서울에서 막을 올린다.
청주와 충주 일정에 이어 열리는 서울 사진전은 오는 21일부터 서울 신사동 캐논플렉스 압구정점에서 진행되며 다음달 14일부터는 상암동 MBC 본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무한도전' 사진전 관계자는 "이번 서울 사진전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십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무한도전' 사진전은 서울에 이어 3월 11일부터 전주 한옥마을 내 공예품 전시관에서 계속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무한도전' 통합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