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제품' 생산현장 둘러보는 윤상직 장관 2015-01-16 15:03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6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충남 천안시 입장면에 위치한 ‘융합 안전모’ 개발기업인 KMW사의 천안사업장을 방문, 신제품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윤 장관은 이날 융합제품 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약속하고 ICT를 활용한 산업안전 제품개발을 당부했다. 관련기사 윤상직 산업부 장관, "반도체·디스플레이 신융합제품 선도…제조업 정책제시" 윤상직 산업부 장관, "산업융합촉진법 개정 등 융합 신제품 인허가규제 풀 것" jud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