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산부인과 자조모임 '튜울립' 성금 전달 2015-01-15 14:16 [사진=울산대병원]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울산대병원 부인암 환자모임 ‘튜울립’은 15일 울산 동구사회복지관에 지난해 12월 일일찻집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200만원을 성금으로 전달했다. 관련기사 울산대병원 노조 파업 장기화에 1일부터 진료 축소 울산대병원 홍은석 교수,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 선출 [코로나 19] 울산대병원, 국민안심병원 지정 하루만에 의료진 확진 '응급실 폐쇄" [코로나19] 울산대병원 의사 울산지역 8번째 확진…병원 응급실 폐쇄 [속보] 울산대병원 의사 코로나19 확진…응급실 폐쇄 a1776b@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