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몰, MD가 선정한 2015 히트예감 상품 최대 30% 할인 판매

2015-01-15 00:00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온라인쇼핑몰 AK몰(www.akmall.com)이 오는 25일까지 ‘2015 히트예감 상품전’을 열고 2015년 히트예감 상품 12개와 히트예감 브랜드 9개를 소개한다.

먼저 AK몰 MD 12명이 2015년 베스트셀러 예상 상품을 각 1개씩 선정해 10~30% 할인 판매한다. 선명한 컬러의 트렌디한 디자이너 슈즈, 지속적인 인기가 예상되는 UV쿠션, 입고 3일만에 품절되는 운동화 등 다양한 카테고리별 2015년 신제품부터 스테디셀러까지 히트예감 상품을 모았다.

△디올 S/S 신제품 치크&립 틴트(4만6800원) △이자녹스 셀리뉴 커버쿠션(2만8500원) △지니킴 스웨이드 펌프스(18만9720원) △생로랑 여성 장지갑(63만8740원) △자스페로 손목시계(67만6350원) △르꼬끄 스포르티브 아동용 슐란젠 네오 백팩(14만8720원) △나이키 에어맥스 90(11만8900원) △숀리엑스바이크 2015년형 하이브리드 헬스사이클(17만9000원) △포브 아델라 기저귀가방(8만9250원) △오케이베이비 노샥 유아용 머리보호대(6만2300원) △까사미아 3단 수납바스켓(10만6110원) △전자식 금연보조제 라스트스틱N 디럭스(9만8000원) 등이 선정됐다.

12개 히트예감 상품 중 올해 가장 사랑 받을 것 같은 상품에 투표하면 추첨을 통해 12명에게 해당 상품을 증정한다.

이밖에 히트예감 브랜드로 선정된 9개 브랜드별 할인 기획전도 진행한다. 히트예감 브랜드 역시 MD들이 개성과 상품력을 지닌 브랜드를 위주로 직접 선정했다.

3만~5만원대 합리적인 가격과 퀄리티로 일명 여대생 가방으로 각광받고 있는 맥끌라니, 글로벌 패션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며 새로운 스타일을 주도하고 있는 국내 디자이너 스니커즈 브랜드 렉켄, 뉴욕·일본·홍콩 등에 수출하는 세계적 국내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레이첼콕스 등을 비롯해 페이지플린, 차앤박, 톰보이, 빈폴키즈, 까사렐, 포트메리온 등이 주목 받을 브랜드로 선정됐다.

행사 기간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5% 청구할인(7만원 이상 결제시) 혜택과 10% 할인쿠폰, 7% 중복할인쿠폰 등 최고 24%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10개월까지 무이자할부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