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식있는 웨딩 '컨셉', '인천 부평 웨딩홀'에서 상담받자
2015-01-13 11:48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웨딩은 파티’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기존 예식장과 격이 다른 웨딩 콘셉트를 적용한 시설을 갖춘 웨딩홀이 있다.
바로 ‘파티움로이’가 그 주인공이다. 1호선 전철 부평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자리를 잡고 있어 전국 어디서나 찾아가기 편리한 교통 조건이 장점이며, 부평 예식장 중 가장 넓은 주차장(300대 이상 주차 가능)을 보유했다. 주차장에는 안내요원들이 곳곳에 배치돼 있어 하객을 도우며 길을 잘 찾지 못하는 하객을 배려해 다수의 현수막을 설치했다.
고층(14~16층)에 위치하여 전망이 좋은 파티움로이에는 파티움홀, 신부대기실, 로비 라운지, 폐백실, 연회장이 있어 결혼식 이외에 돌잔치, 회갑·고희연, 기업연회를 열 수도 있다.
또한, 서울 강남 논현동 소재 스튜디오를 비롯하여 신랑·신부들이 추천하는 협력업체를 엄선해 웨딩 촬영의 폭을 한층 넓혔다.
파티움로이 최우식 대표는 “기존 웨딩 공간과는 달리, 예비부부들에게 자부심과 더불어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고품격 웨딩을 연출한다”면서 “품격 있는 연회장과, 초일류 조리장이 신선한 제철 재료로 만든 최정상급 요리도 준비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