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경제 번영·평화통일이뤄 국가에 대한 저의 마지막 봉사 기회" 2015-01-12 10:28 아주경제 김동욱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신년기자회견에서 "저는 국가에 대한 저의 마지막 봉사의 기회를 앞으로 30년 우리 경제의 번영을 이루는 기초를 닦고, 평화통일을 이루는데 모두 바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아주초대석] 이상민 법제사법위원장 “개헌 적기? 현 정치풍토 미성숙해 힘들어” [고령시대를 대비하자-상] 100세 시대의 '맞춤형' 고용대책 정동영 신당行, 야권발 정계개편 강타…‘태풍이냐 미풍이냐’ 정의당 “박근혜 대통령, 비선실세 사과 및 인적쇄신 단행해야” 박근혜 대통령, 오늘 신년기자회견…'경제·통일·인적쇄신' 키워드 fam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