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암, 심·뇌혈관 및 희귀난치성 등 4대 중증질환 진료비 부담 줄일것" 2015-01-12 10:22 아주경제 김동욱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신년기자회견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암, 심·뇌혈관 및 희귀난치성 등 4대 중증질환에 대한 진료비 부담과 상급병실료, 선택진료비, 간병비 부담을 지속적으로 낮추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미혼 직장인의 놓치기 쉬운 소득공제 7가지’ "6자회담 활성화없는 동북아평화협력구상, 실효성에 의구심" 광복·분단70주년 한반도 미래 열어갈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박근혜 정부, 5.24조치 해제·남북 경협 추진 등 주도적 대북정책 필요” 정홍원 총리 "올해 박근혜정부 3년차, 국민 체감할 성과 내야" fam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