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감자 후 거래 재개…상한가 껑충 2015-01-12 09:26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STX가 감자(주식병합) 후 첫 거래 재개에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23분 현재 STX는 전 거래일보다 14.96% 오른 4725원에 거래되고 있다. STX는 감자로 보통주 2억 3876만 2088주가 감소했다. 관련기사 STX그린로지스, 썬에이스해운 인수… 종합 해운사로 성장 공정위, HD한국조선해양·STX重 합병 조건부 승인...선박엔진 경쟁력 강화·신사업 시너지 기대 STX, 페루 육군 장갑차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STX '트롤리고', 첫 윤활유 계약 성사...연간 300만 달러 규모 STX, 말레이시아 생산법인 기반 우드펠릿 매출액 3년새 7배 증가 ljh@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