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북스 영유아 창작 전집 ‘안녕, 마음아’ 출시

2015-01-08 13:07

[그레이트북스]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그레이트북스의 영유아 전집 브랜드 ‘그레이트키즈’가 4~6세 유아 대상의 창작 전집 ‘안녕, 마음아’를 출시했다.

‘안녕, 마음아’는 국내 순수 창작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박혜선(한국아동문학상 수상작가), 염혜원(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가)과 같은 국내 유명 작가들의 개성 있는 글과 그림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으며 각 권마다 아이 생활 태도지도를 위한 전문가(이영애: 원광아동상담연구소 소장, 숙명여자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겸임교수 외 3명)의 가이드가 수록되어 있다.

‘안녕, 마음아’는 친근한 소재와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 소리펜 기능과 독후활동 교구 등으로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안녕, 마음아’는 본책 50권과 책을 읽은 후 역할놀이로 전권을 독후활동 할 수 있는 교구 92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32만 3천원(10% 할인가 29만원)이다.

그레이트북스는 2015년 1월 31일까지 ‘안녕, 마음아’ 구매 고객 중 선착 순 1000명에게 극세사 캐릭터 인형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제품 문의 1599-0104, http://www.greatbook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