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영상] '전설의 마녀 22회' 김수미, 불매운동하는 부녀회원에게 밀가루 폭탄 투척 '시원'
2015-01-05 09:43
4일 방송된 '전설의 마녀' 22회에서는 불매운동하는 부녀회원에게 밀가루를 투척하는 김영옥(김수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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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마법의 빵집을 운영하는 문수인(한지혜), 심복녀(고두심), 손풍금(오현경), 서미오(하연수)가 교도소 출신임을 알게 된 부녀회원들은 가게 문을 닫고 떠나줄 것을 요구했다.
그러자 화가 난 영옥은 풍금과 눈빛을 주고받더니 가게에 들어가 밀가루를 가져왔고, 부녀회원들에게 이를 투척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설의 마녀'는 매주 토·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