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강안병원, 2015년도 시무식 가져
2015-01-04 11:33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좋은강안병원(병원장·서우영)은 지난 2일 오전 지하 4층 강당에서 을미년 양띠해를 맞아 시무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서우영 병원장은 시무식을 통해 "올해로 개원 10주년을 맞는 좋은강안병원은, 한층 높아진 환자 및 보호자들의 기대에 부합하고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갖춰야 할 중요한 시점에 놓여있다"며 "이에 직원 모두가 하나돼 환자 안전과 진료영역의 확대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