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 "새해 타종 행사 통화 폭주 대비" 2014-12-31 10:42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KT는 연말연시 안정적인 통신서비스를 위해 31일부터 트래픽 감시 활동을 대폭 강화하는 등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특히 2015년 새해 타종 행사에 고객들이 몰릴 것을 예상해 KT 직원들이 보신각 인근 기지국 장비를 점검했다. 관련기사 KT SAT "미래 위성시장 '멀티오빗' 대세 될 것" 현대차그룹, KT 최대주주 확정…정부 공익성 심사 통과 KT, 인터넷 장애 가입자에 하루치 요금 감면…소상공인은 1개월 치 KT, 캄보디아 난청아동 4명에 인공와우 수술 지원 '스포츠 OTT' 투자한 KT스카이라이프, 신사업으로 'AI 스포츠 중계' 낙점 wjdtn0227@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