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명품클럽과 함께하는 웨딩 소셜 ‘157 스드메 패키지’

2014-12-29 15:16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지난 37년 동안 수천 쌍 예비부부들의 결혼준비를 도맡아온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김 라파엘(결혼명품클럽)이 사상초유의 파격 이벤트를 선보이고 나섰다.

내년 봄(3∼4월) 결혼 예정인 예비부부 10쌍에 한해 스드메를 포함한 웨딩토탈패키지를 일체 추가비용 없이 157만원에 제공키로 한 것.

이미지 팩토리 스튜디오와 함께하는 이번 이벤트는 결혼준비부터 예식당일 필요한 모든 절차를 원스톱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으며, 업체 간 중간마진을 남기지 않기 때문에 시중의 최대 50% 이상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 라파엘 대표는 “다가오는 2015 을미년 청양띠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아주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선착순 10쌍에 한해 진행되기 때문에 조기 마감 될 수 있으니 예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현재 결혼명품클럽에서 진행 중인 ‘웨딩 소셜 157스드메’ 패키지에 참여하면 오띠모웨딩 수석 디자이너가 제작한 100% 핸드메이드 드레스, 부원장급 헤어&메이크업, 웨딩촬영, 턱시도, 웨딩부케&베일&장갑 등이 전부 제공된다.

또한 당일 계약고객에 한해 무료 예식장 추천도 가능하다고 하니 자세한 사항은 결혼명품클럽이나 오띠모웨딩에 문의하면 된다.
 

[오띠모웨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