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서 화개장터 조기복원 바자회 열려 2014-12-26 17:21 부산역에 마련 중인 바자회 모습. [사진=코레일 부산경남본부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본부장·방창훈)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삼일간 부산역에서 ‘화개장터 조기복원을 위한 농·특산물 희망 바자회’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곶감, 재첩 등 하동군 농·특산물이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은 화개장터 복원기금으로 사용된다. 관련기사 [경남 하동군 소식] 하동세계차엑스포 현장 최종보고회 개최 外 중국 칭다오서 구례, 남해, 하동군 기업간담회 개최 정동원 팬카페 '우주총동원' 하동군에 3000만원 기부 활력있는 하동군 위해 농촌공간 체계적 관리 나서 外 하동군, 평사리 들판서 '논두렁 축구대회'…100개팀 선착순 모집 a1776b@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