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세탁기 파손 논란' LG전자 압수수색 2014-12-26 11:26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검찰이 이른바 '세탁기 파손 논란'과 관련해 26일 서울 여의도 LG전자 본사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관련기사 LG전자, '하프코 2024'서 공간 맞춤형 토털 HVAC 솔루션 선봬 LG전자 베스트샵 강동연합, 올림픽파크포레온 공동구매 지정점 특별 행사 진행 LG전자, 아동·청소년 '가전학교 원데이 클래스' 실시 "AI로 서비스 업그레이드"… LG전자, 콜센터품질지수 1위 LG전자, 美 타임스스퀘어에 '바다사자' 캠페인 영상 공개… 생태계 보호 알려 phj@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