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세탁기 파손 논란' LG전자 압수수색 2014-12-26 11:26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검찰이 이른바 '세탁기 파손 논란'과 관련해 26일 서울 여의도 LG전자 본사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관련기사 LG전자, 세계 최초 무선·투명TV '시그니처 올레드 T' 글로벌 출시 [특징주] LG전자, 2차 밸류업 공시에 4%대 강세 키움證 "LG전자, 내년 B2B·플랫폼 사업 중심 성장 기대" 조주완 LG전자 CEO "최악 대비, 최선 지향··· 한계 돌파하자" 주문 LG전자, 올레드 이어 'QNED 에보' 첫 선… '듀얼 트랙' 전략 강화 phj@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