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중국인을 위한 친절한 한국어 초급1

2014-12-24 15:47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중국 내 한류 열풍으로 한국어 수강자가 점차 늘어나는 현 시점에서, 중국인의 시각으로 한국어를 쉽게 이해하고 공부하도록 구성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재호)이 지원하고, 중국 연변교육출판사(대표 한명웅)와 (사)한국중소출판협회(회장 강창용) 회원사인 차이나하우스가 공동으로 기획해 출간했다. 

  중국 연변교육출판사에서 출판 전 과정에 참여하면서 ‘중국인을 위한 맞춤 한국어 교재’로 탄생했다. 전나영, 김현철, 이주화, 김종인 등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 교수진이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