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TV, 최고의 BJ 뽑는 ‘2014 BJ페스티벌’ 23일 오후 5시부터 생중계
2014-12-23 11:53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소셜 라이브 미디어 ‘아프리카TV(www.afreecatv.com)’는 ‘2014 아프리카TV BJ페스티벌’을 23일 오후 5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호텔에서 개최하고, 현장의 뜨거운 열기 그대로 모바일과 PC를 통해 생중계 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활발한 방송 활동과 우수한 콘텐츠 생산 및 확산에 힘쓴 BJ(콘텐츠 제작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시청자 투표와 방송 데이터 합산,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대상 △신인상 △스타BJ 등 각 부문별 BJ 총 6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며, 이들에게는 총 1억2000만원의 상금과 각종 부상이 수여된다.
시상식 현장에는 게임, 스포츠, 먹방(먹는방송), 공방(공부방송) 등 각 분야별 인기 BJ들이 총 출동하며, 대도서관, 윰댕, 버블디아 등 인기 BJ들이 직접 꾸미는 공연 무대 등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또, 사전 이벤트를 통해 선발된 총 100인의 시청자가 시상자 또는 관람자로 페스티벌에 직접 참여해 축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참여 기회도 마련된다. BJ페스티벌 특별 페이지(2014festival.afreeca.com)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페스티벌 현장을 생생하게 중계하는 것은 물론, 실시간 시청자 투표로 최종 대상 수상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안준수 SNS플랫폼사업본부장은 “한 해 동안 우수한 방송 활동으로 국내 콘텐츠 창작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BJ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독려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올해부터는 일방적인 시상식을 넘어 BJ와 시청자들이 보다 자유롭게 참여하고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시간으로 꾸민 만큼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활발한 방송 활동과 우수한 콘텐츠 생산 및 확산에 힘쓴 BJ(콘텐츠 제작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시청자 투표와 방송 데이터 합산,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대상 △신인상 △스타BJ 등 각 부문별 BJ 총 6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며, 이들에게는 총 1억2000만원의 상금과 각종 부상이 수여된다.
시상식 현장에는 게임, 스포츠, 먹방(먹는방송), 공방(공부방송) 등 각 분야별 인기 BJ들이 총 출동하며, 대도서관, 윰댕, 버블디아 등 인기 BJ들이 직접 꾸미는 공연 무대 등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또, 사전 이벤트를 통해 선발된 총 100인의 시청자가 시상자 또는 관람자로 페스티벌에 직접 참여해 축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참여 기회도 마련된다. BJ페스티벌 특별 페이지(2014festival.afreeca.com)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페스티벌 현장을 생생하게 중계하는 것은 물론, 실시간 시청자 투표로 최종 대상 수상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안준수 SNS플랫폼사업본부장은 “한 해 동안 우수한 방송 활동으로 국내 콘텐츠 창작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BJ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독려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올해부터는 일방적인 시상식을 넘어 BJ와 시청자들이 보다 자유롭게 참여하고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시간으로 꾸민 만큼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