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사물인터넷 아이디어 경연대회 수상작 선정
2014-12-23 08:08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20∼21일 서울 광화문 드림엔터에서 개최한 사물인터넷(IoT) 아이디어 경연대회 '2014 드림엔터 IoT 해커톤' 수상자 10개 팀을 선정, 시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에는 병원과 연동되는 인증서를 통해 임산부가 편안하게 대중교통 노약자석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솔루션을 개발한 'IoTeam'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놀이터나 공원 등지에서 부모로부터 일정거리 이상 멀어지면 자녀의 신발에서 경고음이 나고 휴대전화에 알림신호를 울리는 앱솔루션을 개발한 '루돌프 댄싱슈즈'팀이 뽑혔다.
우수상은 냉장고 과일채소 재고 알리미 앱솔루션을 만든 '블루베리파이'팀과 아기 기저귀 상태 알리미 앱 솔루션을 개발한 'RPM'팀이 수상했다.
대상에는 병원과 연동되는 인증서를 통해 임산부가 편안하게 대중교통 노약자석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솔루션을 개발한 'IoTeam'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놀이터나 공원 등지에서 부모로부터 일정거리 이상 멀어지면 자녀의 신발에서 경고음이 나고 휴대전화에 알림신호를 울리는 앱솔루션을 개발한 '루돌프 댄싱슈즈'팀이 뽑혔다.
우수상은 냉장고 과일채소 재고 알리미 앱솔루션을 만든 '블루베리파이'팀과 아기 기저귀 상태 알리미 앱 솔루션을 개발한 'RPM'팀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