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가요대전] 갓세븐·위너·레드벨벳·러블리즈 '패기 넘치는 신인들의 무대'

2014-12-21 21:21

가요대전[사진=SBS '가요대전'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신인 가수들이 '가요대전'을 뜨겁게 달궜다.

SBS '가요대전 슈퍼5'가 21일 서울 삼성동 COEX D홀에서 열렸다. 2PM 닉쿤, 씨엔블루 정용화, 인피니트 엘, B1A4 바로, 위너 송민호로 결성된 럭키보이즈와 배우 송지효가 진행을 맡았다.

첫 무대를 장식한 JYP엔터테인먼트 갓세븐(GOT7)은 '하지하지마'와 '걸스 걸스 걸스(Girls Girls Girls)'을 연달아 부르며 끼를 발산했다.

다음으로 등장한 SM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은 레드벨벳은 '행복 (Happiness)'으로 밝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만들었다. 인피니티 여동생 그룹 러블리즈의 '캔디 젤리 러브(Candy Jelly Love)'가 이어졌다.

YG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위너는 차트를 휩쓴 '공허해'를 경쾌하게 재해석해 새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네 그룹은 마룬5의 '무브 라이크 제거(Moves Like Jagger)'로 합동무대를 만들며 2014 루키에 선정된 기쁨을 나눴다.

8년 만에 부활한 지상파 가요 시상식인 '가요대전'은 신인상, 남녀가수상, 그룹상, 글로벌스타상, 베스트 밴드상, 올 한 해 최고의 음원상, 앨범상, TOP10 등 10개 부문을 통해 올 한 해 가요계를 빛낸 가수들을 수상한다. 음원 다운로드 횟수, 앨범 판매량, SNS 조회수 등 다양한 부문을 공식 데이터해 시상에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