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노동시장 개혁, 사회적 대타협 이뤄야"(속보) 2014-12-19 09:19 아주경제 배군득 기자 =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노동시장 개혁은 사회적 대타협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尹 "양극화 타개로 민생 활력 살리겠다...4대 개혁도 박차 " 취임 첫 기관장 회의 주재한 김문수 "강도 높은 경영혁신 필요" [오정근의 아주경제적 시선] 미국보다 낮은 잠재성장률…한국 경제 역동성 살려라 [속보] 尹 "노동개혁, 유연하고 활력있는 시장 만들 것...교육개혁 본궤도 올라" [전문] 윤석열 대통령 2025년 예산안 시정연설 lob1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