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모델하우스 소방안전 강화에 나선다 2014-12-16 10:53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5일부터 19일까지 대평동 264-1번지 일원에 밀집돼 축조된 모델하우스 21개소에 대해 불량소방시설 개선과 자율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위한 소방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관련기사 세종시 북부, '한양립스 스카이 세종' 민간임대 아파트 최초 공급 [CEO 인사이트] 최민호 세종시장, "창조와 경제의 미래전략 수도로 세종시 발전시켜 나갈 것" 현대차, 세종시에서 셔클 플랫폼 기반 공공교통 서비스 '이응' 개시 행복청, 세종시 나성동 숙박시설 확충한다 세종시 토지거래 10건 중 8건 지분 쪼개기···투자 주의보 yso664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