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라인, 사진 및 동영상 관리 서비스 ‘토스’ 시스템 개선
2014-12-15 16:48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글로벌 메신저 라인은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편리하게 찾고, 빠르게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 ‘토스(Toss)’의 공유 범위를 라인 친구에서 연락처 등록 대상으로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토스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 일자와 장소 별로 편리하게 분류해 탐색하고, 사진 개수와 수신인 수의 제한없이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지난 8월 출시 시점에는 라인 친구들을 대상으로 공유할 수 있었으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수신인의 앱 설치 여부에 관계없이 연락처에 등록되어 있다면 누구에게나 편리하게 사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해당 일자나 특정 지역에서 촬영된 사진 목록 전체를 공유할 때에도 단 한번의 터치만으로 진행할 수 있어,여행을 가거나 행사를 진행한 후 사진 공유 시에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진을 찍은 시간 별로 정리해서 보여주는 ‘타임라인’ 기능과 타임바를 이용해 사진을 빠르게 찾을 수 있는 ‘퀵브라우징(Quick Browsing)’ 기능, 장소 별로 정리하는 ‘장소 보기(Area View)’ 기능을 제공, 많은 사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했다.
회사 측은 “대부분 사진 공유를 위해 사용하는 메신저에서는 한 번에 전송가능한 사진 개수가 제한되어 있고, 일일이 사진을 선택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며, “토스는 장소와 일자 별로 사진이 정리되고, 수신자 수는 물론 전달하는 사진이나 동영상의 개수에도 제한이 없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토스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 일자와 장소 별로 편리하게 분류해 탐색하고, 사진 개수와 수신인 수의 제한없이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지난 8월 출시 시점에는 라인 친구들을 대상으로 공유할 수 있었으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수신인의 앱 설치 여부에 관계없이 연락처에 등록되어 있다면 누구에게나 편리하게 사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해당 일자나 특정 지역에서 촬영된 사진 목록 전체를 공유할 때에도 단 한번의 터치만으로 진행할 수 있어,여행을 가거나 행사를 진행한 후 사진 공유 시에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진을 찍은 시간 별로 정리해서 보여주는 ‘타임라인’ 기능과 타임바를 이용해 사진을 빠르게 찾을 수 있는 ‘퀵브라우징(Quick Browsing)’ 기능, 장소 별로 정리하는 ‘장소 보기(Area View)’ 기능을 제공, 많은 사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했다.
회사 측은 “대부분 사진 공유를 위해 사용하는 메신저에서는 한 번에 전송가능한 사진 개수가 제한되어 있고, 일일이 사진을 선택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며, “토스는 장소와 일자 별로 사진이 정리되고, 수신자 수는 물론 전달하는 사진이나 동영상의 개수에도 제한이 없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