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광욕 가는길의 아찔한 망사 2014-12-15 11:17 [사진=클라우디아 로마니 인스타그램] 2006년 남성지 FHM이 꼽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 중 한명으로 선정된 이탈리아 출신 슈퍼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가 아찔한 망사차림의 자태를 드러냈다. 지난 9일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미국 마이애미의 해변가에서 아슬아슬한 모노키니 차림으로 일광욕을 즐기며 늘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관련기사 [포토] 주민들 모두 홀딱~ 85년만에 공개된 누드마을 kaoriz@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